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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설법] 과보 - 성불암 소식지 4월호 법문
글쓴이 : 무영 날짜 : 2018-04-05 (목) 18:03 조회 : 124

-과보(果報)-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어느 날 부처님께서 천안(天眼)으로 세상을 살피시니, 성안의 어떤 우바새(남자신도)는 죽어서 다시 성안의 가장 잘 사는 부자 집에 태어나게 되었고

어떤 범지[불자가 아닌 보통의 남자]는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으며 수달다 장자는 천상에 태어났으며, 어떤 비구는 열반에 드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다 같이 내생을 받을지라도

악행을 쌓은 사람은 지옥에 가고

선행을 쌓은 사람은 하늘[천상세계]로 가며

번뇌가 없는 사람은 열반에 든다.

부처님께서는 제자들을 강당에 모이게 하시고 법을 설하셨다.

     "사람이 행동을 깨끗이 하고, 거짓말하지 않으며, 마음을 청정히 하고,

      직업을 바르게 하면 죽은 다음에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세상에 살면서 은혜로 베풀고, 사랑으로 감싸며, 남에게 이익을 주고,

      이웃의 아픔을 자기 아픔처럼 함께 하는 사람은 죽어서 천상에 나게 된다.”

       <증일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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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인과법을 설하시면서 선을 쌓으면 복의 열매를 얻고, 악을 쌓으면 화의 열매를 얻는다고 말씀하시면서 

다음 세상 또한 선을 쌓으면 천상에 가고, 악을 쌓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천상을 가고, 지옥을 가는 것은 그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과, 천상으로 태어나는 길 어렵지 않습니다.

자업자득이란 말이 주는 교훈처럼 우리들의 마음 즉 의지에 따라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 혹은 천상으로 태어나는 행동은 비단 죽은 이후에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금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행복하고, 즐거우며, 복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사리 봉안 기도성취 도량 성불암

지극하고 간절한 정성으로 성불암 불자님들의 기도가 모두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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