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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찬] 파사무용단 '붓다, 일곱걸음의 꽃[2013. 세종문화회관]' : 염불
글쓴이 : 법찬 날짜 : 2014-06-25 (수) 00:31 조회 : 502
현대불교신문 2013.04.30

문화문화ㆍ대중문화
춤으로 풀어가는 부처님의 생애파사무용단 ‘붓다, 일곱 걸음의 꽃’…5월 14·15일 세종문화회관서
정혜숙 기자  |  bwjhs@hyunbul.com

 
▲ ‘붓다, 일곱 걸음의 꽃’ 공연 장면

“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고 인간으로 성장하였으며 인간으로서 붓다를 이루었다. 첫 발, 그리고 두 번째 걸음, 사위를 두루 돌아보고 마침내 일곱 걸음.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하늘과 땅을 비롯한 모든 것이 나 아닌 게 없고 나 또한 모든 사물들과 다르지 않으니 붓다(Buddha)는 세상을 향한 일곱 걸음만으로 이미 수천 년의 꽃을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파사무용단의 2013년 야심작 ‘붓다, 일곱 걸음의 꽃’(연출 황미숙, 조주현)이 5월 14일~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펼친다. 지난해 파사무용단 10주년 기념공연으로 초연된, ‘붓다, 일곱걸음의 꽃’은 2013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대중들에게 불교문화를 보다 쉽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시타르타로 태어나 붓다로 남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나간다. 파사무용단은 “세계적으로 관심받고 있으며 동양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불교를 탄생시킨 부처님의 행적을 현대무용으로 이미지화 시각화한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붓다, 일곱걸음의꽃’은 6장의 구성을 통해 인간이되, 다양한 문화와 예술로 다시금 피어난 여러 장르의 예술들을 불교문화 안에 모았다. 파사무용단은 “현대무용으로 새롭게 써내려가는 불교 문화의 또 다른 해석이 될 것이다. 그래서 현대무용만이 지닌 춤의 언어로 너무 극화시키거나 연대별 나열식이 아닌, 음악과 미술 거기에 춤이 중심이 되는 독특한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설명한다.


한편, 파사무용단은 한국적인 현대무용 개발과 보급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의 작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070)7558-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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